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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주시귀농귀촌協, 팜파티 개최한다
글쓴이 최고관리자
날짜 2018-02-21
충북 충주의 귀농·귀촌인들이 농장 체험과 파티 문화를 결합한 ‘팜파티’를 선보인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회장 이희남)는 오는 28일 호암동의 인공 호수인 호암지 산책로에서 팜파티를 개최한다.

팜파티는 농장(Farm)과 잔치(Part)의 합성어로 농촌 체험을 한 뒤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즐기는 파티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음악공연, 노래자랑, 직거래장터 등 귀농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귀농인들이 직접 생산한 사과를 비롯해 배, 고구마, 블루베리, 오미자, 버섯 등 20여종의 농산물을 판매한다.

서울·경기도 등 다른 지역에서 충주로 전입한 귀농·귀촌 인구는 2012년 493명을 시작으로 2013년 660명, 2014년 927명, 2015년 1022명, 지난해 1234명 등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1097명이 충주에 정착했다.

충주로 귀농·귀촌이 이어지는 것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도 이천에서 충주를 거쳐 경북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 철도가 2019년 개통될 예정인데 이렇게 되면 서울∼충주 운행시간이 현재 1시간40분(고속버스 기준)에서 1시간4분으로 36분이 단축된다. 또 성남∼여주선, 신분당선과도 연계된다.

서태석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장은 “충주로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이 지역주민과 안정적으로 융화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귀농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성헌 기자 adhong@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36676&code=11131416&cp=nv